은염 인화의 고정관념을 깨고 은염의 단순함에서 벗어나 (인디고)(잉크젯) 인쇄 기술이 접목되어 소재가 갖고 있는 소프트(soft)한 질감을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드리려는 변화가 소비자의 욕구에 의해 우리 전문가들은 받아 들여야 하는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온 것입니다.
앨범을 만드는 방법에 있어서도 유브(UV)코팅으로 인한 위생적이지 못한 불쾌한 냄새와 무겁고 두꺼운 압축앨범, 포토북 에서 탈피
하여 코팅 방법이 무색무취 [無色無臭] 하고 가볍고, 점점 더 얇고, 후렉시블(flexible)한 탄력있는 소재의 질감[質感] 을
그대로 표현하며, 코팅의 방법이 유리알처럼 그로시(glossily)하고 관유체 유리처럼 스무스하고 부드러운 무광[無光] 의
표현, 책 옆면은 (금장)(은장)으로 둘러 아주 멋스럽고 고급스럽게 앨범 제조 기술이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웨딩앨범 표지(cover)에 있어서도 스튜디오 인테리어[ interior design, 室內裝飾 ] 분위기에 따라 무게감을 중시하여 다크
(dark)하고 조금은 반항적이며, 거칠고, 빈티지한 소재인 반면 표지 디자인은 아주 깔끔하고 간결한 것이 선호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그에 반하여 베이비앨범은 화사한 주택 생활공간과 계절이 느껴지는 정원 (garden 庭園 ), 그리고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
스러운 자연광을 닮은 화사하며, 컬러풀(colorful )하고 팬시화된 앨범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액자부분에 있어서는 텍스트(글씨)(조각퍼즐)로 된 마블(크리스탙)액자가 아기 엄마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두두앨범은 (실)소비자 아기엄마들의 욕구(欲求)와 흐름에 발맞춰 액자사업부를 신설하였습니다.
출력 과 앨범 그리고 액자를 묶어 동시에 주문하시면 스튜디오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앨범사업부는 고난도(high level)의 압축기술이 접목된 기술의 압축 나가 시대에 맞는 다양한 맞춤 소재를 끊임없이 연구
발굴하여 선 보일 것입니다.
업계 최초로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하고 많은 어려움과 시련(試鍊)이 있었으나 모든 것을 극복한 지금 많은 회원님들이 인터넷에서의 주문은 이제 늘상의 생활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 주문이 익숙치 않아 많은 불편이 있었던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익숙치 못하여 불편을 느꼈던 것은 벌써 먼 옛날의 이야기가 된 것입니다.
불편(不便),그로인하여 논쟁과 다툼이 끊이지 않았었던 지난과거의 오해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제주남단에서도 강원북단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불편 없이 모든 회원님이 실시간으로 주문하는 것은 처음 어려
움을 참고 극복한 것이 저희 두두앨범의 자랑입니다.
앉은 자리에서 데이터만 전송하시면 (출력)에서(앨범)(액자)에 이르기 까지 모든 문제가 한번에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저희 두두앨범이 시스템 혁신을 이루고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도전한 것도 6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세계 각국에 계시는 많은 회원님들 께서도 자유로운 쇼핑을 즐기고 있는 현실을 확인 하면서 우리 전 직원은 더욱
크게 세계(global)화 된 생각으로 변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회원여러분..!
인터넷 문화에 익숙치 않아 서로의 논쟁이 있었던 지난 과거의 허물(過失)은 모두 잊으시고 저희 두두앨범이 고객의 입장
에 서 있는 마음으로 다시 변화 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요.(저희는 변하고 있습니다.)
두두앨범의 지난 20년의 역사는 저희 두두앨범이 만들어낸 역사가 아니고 여러 회원님들이 만들어낸 자랑스로운 역사입니다.
저희는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며 세계 유수한 앨범과도 당당히 겨루어 여러회원님이 만들어낸 지난 역사에 흠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쓴 소리에 귀를 크게 기울일 것입니다.
이제 저희 두두앨범을 옆에 두시고 머슴처럼 부리십시요.
목숨을 걸고 모든 업무를 완수 하겠습니다.
다양한 소재의 변화와 압축방법이 달라지는 시대를 맞아 리뉴얼된 홈페이지의 주문 인터페이스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선택옵션(option)사항을 천천히 살펴 보시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답변 게시판을 통하여 문의 하여 주십시요.
저희 두두앨범은 이제 기꺼이 여러 회원님들의 머슴이 되고자 합니다.
2010년 12월 두두앨범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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